안녕하십니까! 상록수요양병원 원장 김창수입니다.
저희 병원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의 추세에 대비하여
중풍재활중심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써 2010년에 개원하였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효(孝)사상과 기독교의 사랑을 바탕으로 오랜 투병생활로
힘드신 어르신과 그 가족 분들의 경제적·정신적 근심을 덜어드리고,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가족처럼 섬기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병원에 머무시는 동안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여
울산에서 으뜸 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병원을 사랑하시고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10년 20년이 흘러도 상록수가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