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에 걸리거나 피부가 갈라지는 등, 몸 상태가 부쩍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갑자기 찾아온 환절기에 몸이 적응하지 못한 것이다. 환절기에도 평소와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면 충분한 면역력이 있어야 한다. 환절기 뿐만 아니라 평소 우리 몸을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면역력 높이는 음식

1. 고등어

가을이 제철인 고등어는 비타민A가 풍부해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기능을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하지만 생선의 비늘과 내장 부위에 중금속이 있을 수 있으니 먹을 때 비늘을 잘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2. 양파

양파의 퀘르세틴은 염증을 억제하고 기력을 강하게 만들어준다. 또 양파의 프로필머캅탄이라는 물질은 피로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양파의 매운맛은 식중독 균을 사멸해 위장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3. 유자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육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준다. 또 우리 몸속에 남아있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유자는 해독작용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좋다.

 

4. 석류

석류에는 천연 에스트로겐성분이 풍부해 여성에게 좋다. 하지만 석류는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데 좋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기 좋은 과일이다.

5. 배

배 역시 가을이 제철이며 수분이 풍부해 기관지와 감기에 좋다. 또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은 항염작용을 하며 기관지를 강화시켜 면력력을 키운다.

6. 다시마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바다의 식이섬유라고도 불릴 정도로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다시마에 풍부한 후코이단 성분은 콜레스테롤 성분을 낮추고 항암작용에도 도움이 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7.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생체의 자가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들어있다.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표고버섯을 말리면 비타민D가 증가하기 때문에 건표고버섯으로 먹는 것이 좋다.

 

 

8. 갑각류

갑각류에는 키틴 및 키토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키틴과 티토산은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생체조절기능을 활성화시키며 암을 억제시키는 기능이 있다.

9. 고구마

고구마에 함유된 갈락탄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복합체로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또 감자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만 흡수율이 낮아 다이어트에 활용하기도 좋다.

10. 장어

장어에 들어있는 무코다당류는 몸의 재생에 관여한다. 따라서 과도한 운동을 한 이후에 먹는 것이 좋다.

 

 

 

출처[메디컬리포트=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