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한파가 계속되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며, 건조한 실·내외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등에 보다 쉽게 노출된다. 

흔히 안구건조증, 비염, 감기 등이 나타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올바른 영양섭취를 통해 기초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에서 겨울철 질환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옐로푸드 3종을 소개한다.

◆호흡기 질환 ‘파인애플’

건조한 겨울철에는 콧속의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마르게 된다. 이 경우 정상적인 살균, 여과, 습도조절과 섬모운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콧속이 붓거나 예민해지며, 심한 경우 눈이나 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린(Bromelain) 성분은 기침을 억제하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분해해 염증 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어 각종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돌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재배된 특수 품종 중 하나인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된 파인애플이다. 

비타민C와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당도가 높은 반면에 산도는 낮아 단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질환 ‘골드키위’

겨울철 건조한 공기는 가려움, 안면홍조증 등 피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겨울은 피부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골드키위는 건강한 피부장벽 형성에 필수적인 피부 미용 영양소인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다. 체내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다량 함유된 식이섬유와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좋다.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골드키위는 임산부에게 자주 발생하는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기에 임산부 간식으로도 추천한다.

돌 코리아 자사 수입 과일 쇼핑몰 돌리버리에서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및 재배된 고품질의 국산 해금골드키위를 만나볼 수 있다. 해금골드키위는 당도가 16브릭스로 높고, 수확량도 풍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는 명품 과일이다.

◆심혈관 질환 ‘레몬’

겨울철에는 낮아진 외부 온도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고 고혈압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레몬은 ‘비타민C의 대명사’로만 알려져 있지만, 비타민P도 풍부한 과일이다. 비타민P에 포함된 혈관 노화 억제 성분인 헤스페리딘(Hesperidin) 성분은 체내에 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혈관질환, 동맥경화,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톡 쏘는 상큼한 맛의 레몬은 수분과 칼슘, 구연산,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된 알칼리성 영양 과일이다.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도 좋고 요리 재료로도 많이 사용돼 돌리버리를 찾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올 겨울 일찍 찾아온 한파가 오래 지속되고 있어, 특별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돌리버리에서 고품질 옐로푸드 3종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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